반월성에서 사진을 찍다 보리빵 집에 가서 커피와 보리빵을 먹고
산림환경연구소로 갔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정광명님이 애들을 데리고 합류하셨고
기태도 합류~
방울새가 서로에게 먹이를 먹여주고 있었다.
이런 모습의 방울새가 종종 눈에 띄었다.
정광명님의 귀염둥이 둘째
오목눈이
산림환경연구소로 갔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정광명님이 애들을 데리고 합류하셨고
기태도 합류~
방울새가 서로에게 먹이를 먹여주고 있었다.
이런 모습의 방울새가 종종 눈에 띄었다.
정광명님의 귀염둥이 둘째
오목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