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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08. 12. 20. 광한대교 야경 (K10D + DA16-45 & DA 12-24) 요트장에서 나와 광한대교와 누리마루쪽 아파트 야경을 찍으러 다시 누리마루 쪽으로 갔다. 이미 야경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삼각대를 펼치고 있었다. 그 곳에 자주 오는 듯한 사람들은 바닥에 물을 뿌리고 돗자리를 펼치고 엎드려 물에 비친 반영을 찍는 사람도 있었다. 누리마루에서 한참을 찍은 후 민락공원으로 이동 민락공원 바닷가에서 또 한차례 광한대교를 담았다. 아래 사진들은 MX + FA 31 Limited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2008. 12. 20. 요트장 (K10D + DA 16-45) 잠시 숙소에서 눈을 붙이고 일어나 다시 요트장으로 향했다. 물론 해지는 요트장을 찍기 위해... 역시나.. 낮에 조금씩 비를 떨구더니 구름이 잔뜩 껴서 일몰은 볼 수 없어 그냥 요트장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더보기
2008. 12. 20. 누리마루 (K10D + DA 16-45 & FA* 80-200) 태종대에서 나와 누리마루로 향했다. 오후가 가까워 져서 그런지 누리마루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누리마루 가서 정작 누리마루 사진은 거의 안 찍고 주변 풍경만 몇장 찍고 왔다. ㅜ.ㅜ 대체 뭘 한건지.... 마지막 사진은 민락공원 누리마루에서 나와서 낙곱전골로 점심을 먹고 민락공원으로 갔다. 숙소를 잡고 잠시 눈을 붙였다가 다시 출동~ ^^ 더보기
2008. 12. 20. 부산 (K10D + DA16-45 & FA* 80-200) 새벽 5시에 차를 달려 부산에 갔다. 가는 차안에서 계속 자서 운전하는 상도형한테 미안하고.... ㅜ.ㅜ 여튼 그렇게 달려서 태종대에 도착, 일단 아침밥을 먹고 태종대로 향했다. 태종대를 도는 관람열차(?)가 운행을 하고 있었다. 올라타서 한장 찰칵!!! 아래로 내려가서 저 평상에 앉아 회를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 저녁에 회를 먹을 거야. 참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