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에서 나와서
점심을 먹고 용산가족공원으로 갔다.
용산가족공원을 도는 동안 맑지 않던 하늘이 점점 더 흐려졌다.
사진 찍으면서 국립박물관까지 갔는데 한두방울씩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재원이형이 혼자 희생
우리는 비를 피해 있으면서 수다를 떨고,
재원이형이 차를 가지러 용산 가족공원으로 가서 차를 가지고 와 편하게 비 안 맞고 왔다. ^^
점심을 먹고 용산가족공원으로 갔다.
용산가족공원을 도는 동안 맑지 않던 하늘이 점점 더 흐려졌다.
사진 찍으면서 국립박물관까지 갔는데 한두방울씩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재원이형이 혼자 희생
우리는 비를 피해 있으면서 수다를 떨고,
재원이형이 차를 가지러 용산 가족공원으로 가서 차를 가지고 와 편하게 비 안 맞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