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봉원사에서 연꽃 축제를 한다고 해서 갔다.
다라이 같은 것들을 죽~ 늘어놓고
거기에 온통 연꽃을 심어놔서 사방에 연꽃이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을까?
연꽃이 그렇게 종류가 많은지도 처음 알았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이것 저것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셔터를 눌러댔다.
(이때도 역시... 그냥 화면 가득히 사물 하나만 채워댔다.. ㅠ.ㅠ )
다라이 같은 것들을 죽~ 늘어놓고
거기에 온통 연꽃을 심어놔서 사방에 연꽃이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을까?
연꽃이 그렇게 종류가 많은지도 처음 알았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이것 저것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셔터를 눌러댔다.
(이때도 역시... 그냥 화면 가득히 사물 하나만 채워댔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