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공세리성당은 공사 중이었다.
공사 중이라 그런지 웬지 어수선한 느낌과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도 벗꽃이 한창이고 올라가는 길에 꽃잔디가 만개해 그럭저럭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다.
공사 중이라 그런지 웬지 어수선한 느낌과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도 벗꽃이 한창이고 올라가는 길에 꽃잔디가 만개해 그럭저럭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