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까지
2007. 5. 27. 희원 (With Pentax K100D + Sigma 17-70 & M200)
☆ PuHaHa ☆
2009. 1. 27. 20:21
아침 일찍 희원으로 향했다.
9시쯤 도착했는데... 개장이 10시부터 란다.
결국 차를 길가에 세워놓고 시간 죽이기....
(이때 새를 찍었다면 새찍으러 다녔겠지만 아쉽게 이때는 새에 관심이 없었다.)
10시가 되서 들어간 희원
공작새들이 그냥 방목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림으로만 보던 꽃 중 하나를 실제로 본 것도 좋았다.
다만... 꽃 이름을 알아내지 못 했다. ^^
많은 석인상들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그 석인상들을 뷰파인더에 잡는게 쉽지 않았다.
잡으면 지저분한 구도가 되기 일수라....
매번 집에 있는 커피잔에 그려진 그림으로만 봤던 꽃
이름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공작이 출몰했다.
이 녀석들 사람이 별로 안 무서운지 조금 가까이 왔다가도 찍을려고 하면 쏜살같이 도망간다.
9시쯤 도착했는데... 개장이 10시부터 란다.
결국 차를 길가에 세워놓고 시간 죽이기....
(이때 새를 찍었다면 새찍으러 다녔겠지만 아쉽게 이때는 새에 관심이 없었다.)
10시가 되서 들어간 희원
공작새들이 그냥 방목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림으로만 보던 꽃 중 하나를 실제로 본 것도 좋았다.
다만... 꽃 이름을 알아내지 못 했다. ^^
많은 석인상들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그 석인상들을 뷰파인더에 잡는게 쉽지 않았다.
잡으면 지저분한 구도가 되기 일수라....
매번 집에 있는 커피잔에 그려진 그림으로만 봤던 꽃
이름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공작이 출몰했다.
이 녀석들 사람이 별로 안 무서운지 조금 가까이 왔다가도 찍을려고 하면 쏜살같이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