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까지
2007. 6. 3.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 (With Pentax K100D + Sigma 17-70)
☆ PuHaHa ☆
2009. 1. 28. 22:59
새벽에 일어나 왜목마을에 일출을 찍으러 가리라는 계획은
전날의 강행군 + 음주 + 늦은 시간까지 고스톱과 담소로 인한 늦잠으로 인해 결국 무산...
결국 푹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로 다음 출사장소를 정했다.
부천을 향해 달리다 아점을 먹고 다시 달려 도착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판타스틱스튜디오는 좀 실망스러웠다.
입장료도 받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안 했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관리라도 잘 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텐데...
화신백화점은 내가 어릴적에도 있었다.
엄마와 함께 시내에 나가 화신백화점 앞에서 아빠를 만나 같이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몇 주동안 아빠가 주말마다 낚시를 가시니까 화가 나신 엄마가 외식이라도 시켜달라고 졸라서 간만에 외식했던 것 같다.
전날의 강행군 + 음주 + 늦은 시간까지 고스톱과 담소로 인한 늦잠으로 인해 결국 무산...
결국 푹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로 다음 출사장소를 정했다.
부천을 향해 달리다 아점을 먹고 다시 달려 도착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판타스틱스튜디오는 좀 실망스러웠다.
입장료도 받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안 했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관리라도 잘 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텐데...
화신백화점은 내가 어릴적에도 있었다.
엄마와 함께 시내에 나가 화신백화점 앞에서 아빠를 만나 같이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몇 주동안 아빠가 주말마다 낚시를 가시니까 화가 나신 엄마가 외식이라도 시켜달라고 졸라서 간만에 외식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