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까지
2007. 11. 3.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With Pentax K100D + Sigma 17-70)
☆ PuHaHa ☆
2009. 2. 12. 00:37
해미읍성에서 나와 바다를 보기 위해 왜목마을로 달렸다.
왜목마을을 새벽이 아닌 낮에 간건 처음이었다.
낮에 간 왜목마을도 예뻤다.
바닷색은 새파랗고, 군데군데 배들이 떠있는데다 갈매기까지...
이때 뭔지 모를 공사를 하고있었는데
작년에 가보니 해변으로 내려가는 곳에 나무로 관람대 같은 것을 만들어 놨다.
왜목마을에서 나와 대호방조제로 가서 다시 한번 바다를 보고,
당진으로 가서 저녁 겸 회를 먹었다.
결국 바다를 보기 위해 렌트카 반환시간을 넘겼고,
당초 차를 빌린 코엑스가 아닌 양재역에 차를 반납해야 했다.
왜목마을 파란 바다
대호방조제
대호방조제에서 바라본 육지쪽 모습
왜목마을을 새벽이 아닌 낮에 간건 처음이었다.
낮에 간 왜목마을도 예뻤다.
바닷색은 새파랗고, 군데군데 배들이 떠있는데다 갈매기까지...
이때 뭔지 모를 공사를 하고있었는데
작년에 가보니 해변으로 내려가는 곳에 나무로 관람대 같은 것을 만들어 놨다.
왜목마을에서 나와 대호방조제로 가서 다시 한번 바다를 보고,
당진으로 가서 저녁 겸 회를 먹었다.
결국 바다를 보기 위해 렌트카 반환시간을 넘겼고,
당초 차를 빌린 코엑스가 아닌 양재역에 차를 반납해야 했다.
왜목마을 파란 바다
대호방조제
대호방조제에서 바라본 육지쪽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