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곤충, 새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때만 해도 움직이는 것을 찍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려움을 느끼던 때라 많이 담지를 못 했다.
담은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곤충과 새들이 있었는데 많이 아쉽다.
이때만 해도 움직이는 것을 찍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려움을 느끼던 때라 많이 담지를 못 했다.
담은 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곤충과 새들이 있었는데 많이 아쉽다.
이 검은 색의 잠자리는 정확히 이름이 뭔지....
조류도감에 이어 곤충도감도 사야하는 건지 고민이 된다. ㅎㅎㅎ
조류도감에 이어 곤충도감도 사야하는 건지 고민이 된다. ㅎㅎㅎ
아까 검은색 잠자리와 비숫하게 보이나 꼬리가 녹색이다.
물에 알을 낳고 있는 것 같다.
흐르는 물에 수없이 많은 잠자리들이 저렇게 앉아 있었다.
흐르는 물에 수없이 많은 잠자리들이 저렇게 앉아 있었다.
매미 허물(? ㅎㅎㅎ)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배추흰나비
산림연구소에서 찍은 나비 중 이 녀석만 이름을 알겠다.
산림연구소에서 찍은 나비 중 이 녀석만 이름을 알겠다.
많이 보던 종류인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이 녀석 역시 이름을 모르겠다.
겨우 이거 한장 찍었는데 날아가 버려서 선명한 사진을 건지지 못 했다.
겨우 이거 한장 찍었는데 날아가 버려서 선명한 사진을 건지지 못 했다.
꾀꼬리
꾀꼬리를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다.
이 녀석을 찍으려고 숨어서 노력했지만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아쉽게도 내 카메라엔 스타 80-200이 마운트되어 있었다. ㅜ.ㅜ
꾀꼬리를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다.
이 녀석을 찍으려고 숨어서 노력했지만 좀처럼 거리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아쉽게도 내 카메라엔 스타 80-200이 마운트되어 있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