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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8. 8. 9. 첨성대 야경

반월성 촬영이 끝날 때 쯤 다들 더위에 지치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지친 상태였다.
모두 씻고 싶다는 갈망이 정말 강해 근처 삼보탕에 가서 일단 씻었다.
그리고 도솔마을에 가서 잘 차려진 상을 받아 잘 먹고~
그리고 첨성대 야경을 찍으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