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까지 2008. 8. 9. 첨성대 야경 ☆ PuHaHa ☆ 2009. 6. 7. 12:30 반월성 촬영이 끝날 때 쯤 다들 더위에 지치고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지친 상태였다. 모두 씻고 싶다는 갈망이 정말 강해 근처 삼보탕에 가서 일단 씻었다. 그리고 도솔마을에 가서 잘 차려진 상을 받아 잘 먹고~ 그리고 첨성대 야경을 찍으러 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 Daily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6.까지' Related Articles 2008. 8. 10. 감포 앞 바다의 아침 (K10D + DA16-45 & FA*80-200) 2008. 8. 9. 안압지 야경 2008. 8. 9. 반월성 황성공원 (K10D + FA*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