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희원, 봄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모든 장소는 매 계절마다 가봐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채도와 컨트라스트를 끝까지 올려놓은걸 깜빡하고 찍어 얼굴이 노랗게 나왔다. ㅜ.ㅜ
모든 장소는 매 계절마다 가봐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채도와 컨트라스트를 끝까지 올려놓은걸 깜빡하고 찍어 얼굴이 노랗게 나왔다. ㅜ.ㅜ
다음 세장은 MX + M 50.4 + 코닥 엘리트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