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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8. 11. 8. 창경궁 (K10D + DA 16-45)


단풍을 찍으러 아침 일찍 창경궁으로 향했다.  역시나 어김없이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가기 쉬운 고궁 중에는 가장 단풍이 예쁘게 물드는 곳이다.



창경궁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한장~  ^^







귀염둥이 지호~





아싸~ 그럴듯 한데....



개구리 왕눈이 버젼 지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자~ 패닝샷을 찍어 볼까.. 돌기 시작...


우다다다~~~ 돌면서 촛점 맞추는게 쉬운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