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일출을 찍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두물머리로 갔다.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이미 많은 진사들이 삼각대를 펼쳐놓고 있었다.
역시나... 해뜨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그저.. 어느새 구름위로 나타한 해가 얼굴을 보여줬을 뿐....
공기가 제법 차가워서 꽤 추웠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나온 출사는 역시 상쾌했다.
645를 주력기라고 극구 우기시면 박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645를 들고 출사 나오신 방장님
같은 프레임, 다른 촛점의 사진 두장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이미 많은 진사들이 삼각대를 펼쳐놓고 있었다.
역시나... 해뜨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그저.. 어느새 구름위로 나타한 해가 얼굴을 보여줬을 뿐....
공기가 제법 차가워서 꽤 추웠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나온 출사는 역시 상쾌했다.
645를 주력기라고 극구 우기시면 박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645를 들고 출사 나오신 방장님
같은 프레임, 다른 촛점의 사진 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