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까지

2008. 12. 20. 요트장 (K10D + DA 16-45)

잠시 숙소에서 눈을 붙이고 일어나 다시 요트장으로 향했다.
물론 해지는 요트장을 찍기 위해...
역시나.. 낮에 조금씩 비를 떨구더니 구름이 잔뜩 껴서 일몰은 볼 수 없어 그냥 요트장만 찍을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