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숙소는 산방산 근처에 잡았는데 오랫동안 손님이 안 들어 보일러를 안 돌렸던 곳이라 춥게 잤다.
이틀동안 너무 보일러를 틀어서 덥게 자다가 마지막날 추위에 떨었다는.... ^^
산방굴사에서 내려다 본 전경
용머리해안
오설록
녹차 꽃
한림공원
한림공원에서 배너리가 떨어져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이틀동안 너무 보일러를 틀어서 덥게 자다가 마지막날 추위에 떨었다는.... ^^
산방굴사에서 내려다 본 전경
용머리해안
오설록
녹차 꽃
한림공원
한림공원에서 배너리가 떨어져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