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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동판저수지

주남저수지에서 웬만큼 사진을 찍고
(사실.... 400미리로는 찍을게 많지 않았다.  대충 찍고 차라리 광각을 마운트해서 돌아다녀 볼걸...)
동판저수지로 향했다.  차를 타고 얼마 안 가니 바로 동판지, 주남저수지와 거의 붙어 있는 듯하다.
인터넷 백과사전을 검색해 보니 주남저수지에 대한 설명이
"면적은 5.97㎢로 산남저수지·용산저수지·동판저수지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적혀 있어 주남저수지의 부속저수지인 것같다.



동판지의 물닭





가마우지 나무
아마도 민물가마우지일듯 싶은데, 녀석들이 나무에 주렁주렁~  ^^





고니의 비행~
역시나 선명하게 찍어내질 못 했다.  ㅜ.ㅜ









MX+31Limited+아그파비스타로 찍은 사진들
아그파비스타는 내가 산 기억이 전혀 없다.  아마 누군가에게 하나 얻은게 있었던 것 같다.








스캔이 잘못된건지 필름에 이상이 있었는지 왼쪽이 어둡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