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찍으려고 왜목마을로 새벽부터 달렸으나.... 역시나 해는 하늘 중간에 구름 사이로 나타났다.
그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 갔는데 많이 아쉬웠다.
올해는 일출운이 왜 이렇게 없는지... 일출 운 없는건 이 겨울로 끝내길~ ㅜ.ㅜ
아래 사진들은 Rollei35에 후지리얼라로 찍은 사진들
역시나 목업이라 촛점 맞추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노출도 정확하지 않은 듯 하다.
그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 갔는데 많이 아쉬웠다.
올해는 일출운이 왜 이렇게 없는지... 일출 운 없는건 이 겨울로 끝내길~ ㅜ.ㅜ
아래 사진들은 Rollei35에 후지리얼라로 찍은 사진들
역시나 목업이라 촛점 맞추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노출도 정확하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