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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9. 2. 14. 남당항

왜목마을에서 나와 남당항으로 향했다.
남당항에 도착해 일단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기로 하고 사진을 찍었다.



16-45로 이렇게 광각느낌을 냈었구나. 새롭다.
16-45 내보낸지 얼마나 됐다고...   ㅎㅎㅎ




열심히 뭔가를 접사하고 계신 싱이님








누가 이렇게 쓰레기를 버렸을까.
여기 저기 갯벌에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바다위를 유유히 떠다녔을텐데....



아래 사진들은 Rollei35SE와 후지 센시아로 찍은 사진들
모두 노출오버다. 롤라이의 노출이 정확하지 않은데다 슬라이드라 더 심하게 안 나왔다.
정말... 한롤이 다 이렇게 날아가니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