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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9. 3. 7. 남이섬


거의 2년여만에 남이섬에 갔다.
전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정말 새들이 많다.  지난번 왔을때는 청솔모가 정말 많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가을에 왔는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
여러번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착해 모닝 커피를....  ^^





누가 토끼를 묶어 놨을까...





마주치다.









빛바랜 추억...
누가 여기다 추억을 흘리고 갔을까?








이 날의 메인 모델은 주영씨~ ^^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던 오카리나...
그림이 너무 고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