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여만에 남이섬에 갔다.
전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정말 새들이 많다. 지난번 왔을때는 청솔모가 정말 많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가을에 왔는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
여러번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착해 모닝 커피를.... ^^
누가 토끼를 묶어 놨을까...
마주치다.
빛바랜 추억...
누가 여기다 추억을 흘리고 갔을까?
이 날의 메인 모델은 주영씨~ ^^
전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정말 새들이 많다. 지난번 왔을때는 청솔모가 정말 많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가을에 왔는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
여러번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착해 모닝 커피를.... ^^
누가 토끼를 묶어 놨을까...
마주치다.
빛바랜 추억...
누가 여기다 추억을 흘리고 갔을까?
이 날의 메인 모델은 주영씨~ ^^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던 오카리나...
그림이 너무 고왔다는....
그림이 너무 고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