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광주를 거쳐 영광으로...
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노을전시관앞 바닷가
이게 무슨 나무더라..
산위로 올라가면 저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는데
지쳐서 산에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아 찻길에 차를 세워놓고 간단히 몇컷 찍었다.
친환경 농법을 쓰는 마을이란다.
달려라 달려~
그리고 잘 먹지 않는 장어를 좋아하게 만든 그 집.
아직도 다른데 장어는 맛이 없다.
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노을전시관앞 바닷가
이게 무슨 나무더라..
산위로 올라가면 저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는데
지쳐서 산에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아 찻길에 차를 세워놓고 간단히 몇컷 찍었다.
친환경 농법을 쓰는 마을이란다.
달려라 달려~
그리고 잘 먹지 않는 장어를 좋아하게 만든 그 집.
아직도 다른데 장어는 맛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