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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9. 8. 15. 원불교 익산성지 (K-7 + SE 12-24)


휴가를 시작하는 날, 수진이와 함께 새벽 고속버스를 타고 익산에 내려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에서 많이 막혀 예상 시간보다 거의 한시간 이상 늦게 익산 터미널에 도착
익산 터미널에서 싱이님이 한참을 기다리고 계셨다.
다행이 하솜아빠님이 익산터미널에 근무하셔서 같이 얘기 나누고 계셔서 처음으로 하솜아빠님을 뵙고 인사를 나눴다.


일단 원불교 익산 성지로 들어가 보시죠~ ^^


한옥과 적산가옥이 혼재해 있었다.



일행삼매 - 우주의 모든 만물, 형상은 평등하고 한 모양이라는 의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