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벼르기만 하고 못 갔던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을 찍으러 갔다.
꽃무릇이 다 져 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딱 꽃무릇이 한창일때 였다. 운이 좋았던듯.... ^^
나무 그늘이었는데 딱 꽃 위로만 빛이 조용히 떨어지고 있었다.
그걸 담고 싶었는데 역시나 제대로 담아내질 못 했다.
이것도 위 사진과 같은 꽃을 찍은 사진
선운사에서 사람을 많이 찍은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싱이님 사진 밖에 없다. ^^
꽃무릇이 다 져 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딱 꽃무릇이 한창일때 였다. 운이 좋았던듯.... ^^
나무 그늘이었는데 딱 꽃 위로만 빛이 조용히 떨어지고 있었다.
그걸 담고 싶었는데 역시나 제대로 담아내질 못 했다.
이것도 위 사진과 같은 꽃을 찍은 사진
선운사에서 사람을 많이 찍은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싱이님 사진 밖에 없다. ^^
나오는 길에 올려다 보니 은행이 나무가 노랗게 보이도록 열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