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농장에서 나와 일출을 찍기 위해 계마항으로 향했다.
계마항은 영광원자력발전소 바로 뒤쪽에 있는 항구
도착해서 보니 구름이 많이 끼어 있었다.
아무래도 비가 올 것 같은 분위기....
결국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냥 포기하고 이동을 했다.
구시포 해수욕장에 숙소를 잡고 명운풍천장어집에 가서 복분자와 장어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평상에서 맥주를 마시며 한담을 나눴다.
계마항은 영광원자력발전소 바로 뒤쪽에 있는 항구
도착해서 보니 구름이 많이 끼어 있었다.
아무래도 비가 올 것 같은 분위기....
결국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냥 포기하고 이동을 했다.
구시포 해수욕장에 숙소를 잡고 명운풍천장어집에 가서 복분자와 장어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평상에서 맥주를 마시며 한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