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출사
갈 사람이 거의 없는 분위기....
결국 레몬이와 나, 그리고 남이섬 근처에 사는 동규 이렇게 셋이 참석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쳐다본 하늘
까막딱따구리가 있던 구멍은 텅 비어 있었다.
오색딱따구리
박새
동고비
셀카~ ㅎㅎㅎ
셋이서 단체사진~ ^^
요건 각자 딴짓하기..
저 녀석들 중 한마리가 겨울의 추위를 견디지 못 하고 동사했단다.
봄에 갔을때는 한마리만 있었다.
갈 사람이 거의 없는 분위기....
결국 레몬이와 나, 그리고 남이섬 근처에 사는 동규 이렇게 셋이 참석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쳐다본 하늘
까막딱따구리가 있던 구멍은 텅 비어 있었다.
오색딱따구리
박새
동고비
셀카~ ㅎㅎㅎ
셋이서 단체사진~ ^^
요건 각자 딴짓하기..
저 녀석들 중 한마리가 겨울의 추위를 견디지 못 하고 동사했단다.
봄에 갔을때는 한마리만 있었다.
점심먹으로 가는 길 레몬이와 동규
레몬이 뒷짐지고 앞에 가고 뒤에 동규가 따라고 가고 있으니 분위기는 영락없는 아버지와 아들... ㅋㄷㅋㄷ
레몬이 뒷짐지고 앞에 가고 뒤에 동규가 따라고 가고 있으니 분위기는 영락없는 아버지와 아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