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으로 사진찍기 겸 먹기~ ㅎㅎㅎ
광장시장에 그 많은 먹거리를 어떤걸 먹고 어떤걸 참아야 할지 .... ^^
일요일이라 문을 열지 않은 점포가 많았다.
대신 문을 닫은 점포 앞에 이렇게 임시로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와 있었다.
대구탕집에서는 저렇게 미리 재료를 그릇에 담아 놨다가 주문을 하면 육수를 부어 끓여 주는 것 같았다.
그날 일찍 집으로 오느라 나만 대구탕을 못 먹어 아쉬웠다.
역시 침구점은 울긋붉긋 곱다.
가득 담긴 알과 곤이...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간다.
순이네빈대떡에서 빈대떡에 막걸리를 마시고도 금새 참지 못 하고 육회집에 들어왔다.
저렇게 조그맣게 좌판을 벌이고 물건을 파는 상인들을 보면 웬지 정답게 느껴진다.
광장시장에 그 많은 먹거리를 어떤걸 먹고 어떤걸 참아야 할지 .... ^^
일요일이라 문을 열지 않은 점포가 많았다.
대신 문을 닫은 점포 앞에 이렇게 임시로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와 있었다.
대구탕집에서는 저렇게 미리 재료를 그릇에 담아 놨다가 주문을 하면 육수를 부어 끓여 주는 것 같았다.
그날 일찍 집으로 오느라 나만 대구탕을 못 먹어 아쉬웠다.
역시 침구점은 울긋붉긋 곱다.
가득 담긴 알과 곤이...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간다.
순이네빈대떡에서 빈대떡에 막걸리를 마시고도 금새 참지 못 하고 육회집에 들어왔다.
저렇게 조그맣게 좌판을 벌이고 물건을 파는 상인들을 보면 웬지 정답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