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제주도 일정 중 첫날
오전 8시 30분이 안 되서 도착해서 낮 2시경까지는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했으니 하룻동안 간 곳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걸어다니면서 골목 골목을 누빈게 기억이 많이 남는다.
용두암에서 바라본 풍경...
아.. 아주 조금만 왼쪽을 더 찍었다면....
용연
제주도에서 신기했던게 이렇게 길가 밭가운데 산소들이 있는거였다.
미리 제주도에서 유명한 집 검색해서 찾아간 삼성혈 근처 삼대국수회관의 고기국수
제주도 사람이 고기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해서 갔으나,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뭐.. 입맛에 안 맞는다고 전혀 안 먹지는 않는 나이기에 먹기는 다 먹었지만 돼지고기 냄새가 나는 국물이 별로 내 비위에는 맞지 않았다.
김녕미로공원에서 산굼부리 가는 길에 만난 잘생긴 나무
산굼부리 소경
오전 8시 30분이 안 되서 도착해서 낮 2시경까지는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했으니 하룻동안 간 곳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걸어다니면서 골목 골목을 누빈게 기억이 많이 남는다.
용두암에서 바라본 풍경...
아.. 아주 조금만 왼쪽을 더 찍었다면....
용연
제주도에서 신기했던게 이렇게 길가 밭가운데 산소들이 있는거였다.
미리 제주도에서 유명한 집 검색해서 찾아간 삼성혈 근처 삼대국수회관의 고기국수
제주도 사람이 고기국수가 정말 맛있다고 해서 갔으나,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뭐.. 입맛에 안 맞는다고 전혀 안 먹지는 않는 나이기에 먹기는 다 먹었지만 돼지고기 냄새가 나는 국물이 별로 내 비위에는 맞지 않았다.
김녕미로공원에서 산굼부리 가는 길에 만난 잘생긴 나무
산굼부리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