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까지

2008. 1. 19. 둘쨋날 외돌개, 주상절리, 테디베어박물관, 아프리카문화원 (With Pentax K100D + Sigma 17-70)

첫째날 저녁 서귀포쪽에 숙소를 잡아 둘쨋날 일찍 일어나서 첫번째로 외돌개로 향했다.
중2때 가족들과 왔을때 들었던 외돌개에 얽힌 설화가 기억이 나더라는....   ^^




할아버지 바위



아래부터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이때 처음 가봤다.
제주도 여행을 몇번 가도 패키지로 가면 매번 가는 곳만 가나보다.


주상절리 전경을 찍을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다.   ㅜ.ㅜ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은 건질게 없다.
당시 화벨을 맞출줄도 몰라 지금 사진들을 보니 엉망이다. ㅎㅎㅎ


테디베어 박물관에서 나오는 길에 만난 아프리카박물관
안에 들어가 보지는 않고 그냥 밖에서 사진만 찍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