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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8. 4. 13. 삽교유원지 (With Pentax K10D + DA 16-45)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였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 잠시 벗꽃을 찍기 위해 차를 세웠다.
그리고 벗꽃이 만발한 길에서 한참을 셔터를 눌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