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서 촬영을 마친 후 수종사로 갔다.
단풍이 제법 들은 수종사의 커다란 은행나무는 잎이 많이 져 있었다.
수종사를 가면 누구든지 한번 찍어 본다는 나무집
간절한 소망을 담아...
새벽부터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고생한 발들
기와 지붕에 내려앉은 은행잎들
단풍이 제법 들은 수종사의 커다란 은행나무는 잎이 많이 져 있었다.
수종사를 가면 누구든지 한번 찍어 본다는 나무집
간절한 소망을 담아...
새벽부터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고생한 발들
기와 지붕에 내려앉은 은행잎들
소원아 이루어 져라~
하나 하나 돌을 올리는 간절한 마음
하나 하나 돌을 올리는 간절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