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까지

2008. 11. 15. 수종사 (K10D + DA 16-45)

두물머리에서 촬영을 마친 후 수종사로 갔다.
단풍이 제법 들은 수종사의 커다란 은행나무는 잎이 많이 져 있었다.



수종사를 가면 누구든지 한번 찍어 본다는 나무집



간절한 소망을 담아...




새벽부터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고생한 발들


기와 지붕에 내려앉은 은행잎들



소원아 이루어 져라~
하나 하나 돌을 올리는 간절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