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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8. 12. 14. 송도유수지 (K10D + FA*400)


오랜만에 간 송도유수지
물도 많이 줄었고 새도 많이 줄었다.  아쉬움이.... 이 곳이 없어진단다.
과연 인간들이 이럴 자격이 있을까... 그러면서도 내 일엔 나도 극도로 이기적이 되겠지....
항상 조심하면서 나를 돌아봐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여기 대체 몇마리의 새가 있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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