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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우포의 새들


일출 사진을 찍고 아침 식사를 위해 민박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포에서 만난 새들


차를 타고 가다 고니를 보고 차를 새웠다.
바로 이 녀석들이 고니란다.  난... 고니가 정말 새하얀줄 알았다.  ㅎㅎㅎ





딱새 암컷
딱새는 암수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  다른 새인줄 알았다.  ^^



민박집에 거의 다 와서 만난 백로
아무리 도감을 찾아봐도 노랑부리백로인지 중백로인지 모르겠다.  ㅜ.ㅜ
저녀석 계속 저렇게 꼼짝 않고 서서 고개만 이쪽 저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이른 아침이라 추워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