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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까지

2009. 6. 28. 감포 민박집 앞 바다 (K10D + FA*28-70 & FA*80-200)


아침에 일어나 민박집 커다란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수면위로 부서지는 빛이 너무 예뻤다.  크로스 필터가 정말 아쉬웠던 날



민박 집에서 본 풍경




 

밤에 와서 밤바다만 보고 자서 제대로 풍경을 보지 못 했다.
전날 피곤으로 일출을 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