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 나와 안압지 연꽃밭으로 출동~
전날에 이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됐다. 사진 몇 장 찍고나니 완전히 지쳐 계속 중간 중간 쉬어 줘야 했다.
혜림, 승주 커플
아.. 저때 승주가 오프로를 쓸때였구나....
전날에 이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됐다. 사진 몇 장 찍고나니 완전히 지쳐 계속 중간 중간 쉬어 줘야 했다.
혜림, 승주 커플
아.. 저때 승주가 오프로를 쓸때였구나....
여기서 부터는 어안렌즈 이리 저리 써보기 체험~ ㅎㅎㅎ
이날 찍으면서 영입했다 경제사정으로 한장도 제대로 못 찍어보고 방출한 어안이 아른아른 거렸다.
열심히 사랑을 나누고 있는 파리매
밀면집에서 밀면을 먹고 나오는 길에 셀카 한장~
여기서부터는 황룡사지
발굴해 놓은 돌들이 정말 많이 쌓여 있었다.
저 돌들을 조합해 탑을 다시 만들어 낸다니 정말 대단하달 밖에...
이 녀석은 무엇일까?
어디가 불편하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무엇을 기원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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