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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35SE

2009. 7. 26. 세미원 (K10D & K-7 + FA*28-70 & FA*80-200) 점심을 먹고, 정종원씨와 승주는 가고, 나머지 셋이서 세미원으로 향했다. 항상 구자성님께서 예쁜 사진을 올려주시던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다. 요건 저녁으로 밀면을 먹으러간 집에 걸려 있던 장식 아래 사진들은 Rollei35SE에 Fuji Reala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2009. 2. 14. 남당항 왜목마을에서 나와 남당항으로 향했다. 남당항에 도착해 일단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기로 하고 사진을 찍었다. 16-45로 이렇게 광각느낌을 냈었구나. 새롭다. 16-45 내보낸지 얼마나 됐다고... ㅎㅎㅎ 열심히 뭔가를 접사하고 계신 싱이님 누가 이렇게 쓰레기를 버렸을까. 여기 저기 갯벌에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바다위를 유유히 떠다녔을텐데.... 아래 사진들은 Rollei35SE와 후지 센시아로 찍은 사진들 모두 노출오버다. 롤라이의 노출이 정확하지 않은데다 슬라이드라 더 심하게 안 나왔다. 정말... 한롤이 다 이렇게 날아가니 속상하다. 더보기
2009. 2. 14. 왜목마을 (K10D + 16-45 & 80-200 / Rollei35 + 후지리얼라) 일출을 찍으려고 왜목마을로 새벽부터 달렸으나.... 역시나 해는 하늘 중간에 구름 사이로 나타났다. 그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 갔는데 많이 아쉬웠다. 올해는 일출운이 왜 이렇게 없는지... 일출 운 없는건 이 겨울로 끝내길~ ㅜ.ㅜ 아래 사진들은 Rollei35에 후지리얼라로 찍은 사진들 역시나 목업이라 촛점 맞추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노출도 정확하지 않은 듯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