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 11. 15. 수종사 (K10D + DA 16-45) 두물머리에서 촬영을 마친 후 수종사로 갔다. 단풍이 제법 들은 수종사의 커다란 은행나무는 잎이 많이 져 있었다. 수종사를 가면 누구든지 한번 찍어 본다는 나무집 간절한 소망을 담아... 새벽부터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고생한 발들 기와 지붕에 내려앉은 은행잎들 소원아 이루어 져라~ 하나 하나 돌을 올리는 간절한 마음 더보기 2008. 10. 3. 안개 자욱했던 수종사 (K10D + DA 16-45) 일출을 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수종사로 달렸다. 6시경 수종사에 도착, 숨을 헐떡이며 일출 포인트로 갔으나 안개가 자욱...... 짙은 안개와 구름으로 일출을 찍을 수가 없었다. 망원을 마운트하고 기다리다 결국 표준으로 마운트를 바꾸고 주변 소경만 찍었다. 사진 찍던 곳에 있던 아름드리 은행나무의 가지 일출을 기다리다 다들 지쳐 망원은 놔두고... 오늘도 틀렸군.... 이 녀석은 무슨 거미일까? 더보기 이전 1 다음